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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학회장

안녕하십니까?

우리 학회가 첫발을 내딛은 이후 어느덧 25년이 지났습니다. 다섯 개의 분과로 시작했던 우리 학회가 어느덧 청년의 나이에 접어들어 현재 전통적인 유체기계 분야인 펌프/수차, 송풍기, 압축기, 가스/스팀터빈을 비롯하여 환경기계, 선박/해양에너지, 환경플랜트, 원자력기기, 집단에너지 열수송 등 사회가 요구하는 새로운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10개의 분과를 운영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산업계의 참여를 통한 산/학/연/관의 활발한 협력이 우리 학회의 자랑인 만큼 앞으로도 새로운 분야의 개척과 이를 통한 사회 공헌을 목표로 삼을 것입니다.

최근 몇 년간 전임 회장님들의 훌륭한 리더십 아래에서 사무국 장만, 회원사 및 학술대회 규모의 비약적으로 증가 등 외형적 측면에서 괄목한 성장이 있었습니다. 올해에는 성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학술기여, 산학연관 협력, 사회공헌 등 세 가지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여 우리 학회가 명실상부한 대표 중견학회로서 위상을 다지는 한 해가 되도록 힘을 쏟고 있습니다.

에너지전환을 넘어 탄소중립이 큰 화두가 된 지금 에너지 생산, 변환 및 사용에 이르는 전주기에 걸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유체기계의 사회적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졌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학회의 정책기능 강화를 목적으로 전략로드맵위원회를 신설하였고 새로운 산업 트랜드를 반영하여 학회의 기술적, 학문적, 인적 다양성을 확보하고자 ‘스마트전동력 구동기 연구회’와 ‘열관리 연구회’를 신설하였습니다. 또한 학회의 지속적 성장의 원천이 될 미래비전을 발굴하기 위하여 ‘주니어 위원회(가칭)’를 발족하였습니다. 또한 학회 성장의 관건은 분과의 성공적 운영이라는 인식하에 집행부에서는 분과 활성화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학회가 길지 않은 역사 속에서도 이렇게 발전한 것은 회원사 및 후원사의 관심과 지원에 힘입은 바 크다 하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립니다.

회원 및 관계자 여러분의 학회를 위한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한국유체기계학회 회장
김동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