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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학회장

존경하는 한국유체기계학회 회원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18기 임원진과 함께 2022년 학회를 이끌어 갈 인하대학교 김동섭 교수입니다.

우리 학회가 첫발을 내딛은 이후 어느덧 25년이 지났습니다. 다섯 개의 분과로 시작했던 우리 학회가 어느덧 청년의 나이에 접어들어 2022년 1월 현재 전통적인 유체기계 분야인 펌프/수차, 송풍기, 압축기, 가스/스팀터빈을 비롯하여 환경기계, 선박/해양에너지, 환경플랜트, 원자력기기, 집단에너지 열수송 등 사회가 요구하는 새로운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10개의 분과를 운영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산업계의 참여를 통한 산/학/연/관의 활발한 협력이 우리 학회의 자랑인 만큼 앞으로도 새로운 분야의 개척과 이를 통한 사회 공헌을 목표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2022년도에도 이를 향해 나아가는데 전 임원진과 함께 힘을 쏟겠습니다.

주지하시는 바와 같이 에너지전환을 넘어 탄소중립이 큰 화두가 된 지금 에너지 생산, 변환 및 사용에 이르는 전 주기에 걸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유체기계의 사회적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를 적극적으로 2022년 학회 운영에 반영하겠습니다.

최근 몇 년간 전임 회장님들의 훌륭한 리더십 아래 학회 사무실 공간 마련, 회원사 및 학술대회 규모의 비약적으로 증가 등 외형적 측면에서 괄목한 성장이 있었습니다. 2022년에는 성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학술 기여, 산학연관 협력, 사회공헌 등 세 가지 학회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여 우리 학회가 명실상부한 대표 중견학회로서 위상을 다지는 한 해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2022년에 도전해야 할 산적한 과업들이 있습니다만, 다년간 학회 업무를 담당하신 최영석 수석 부회장님, 송성진, 리광훈, 이정호, 김재환 부회장님 그리고 신구가 잘 조화된 임원님들이 학회 살림을 같이 담당해 주실 예정이어서 든든합니다. 따끔한 조언으로 또 때로는 다정한 격려로서 저희 임원진을 다독여 주십시오.

새해에도 회원 여러분 가정과 일터에 행운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22년 1월 1일
사단법인 한국유체기계학회 회장
김 동 섭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