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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학회장

한국유체기계학회 회원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2020년 한 해 동안 16대 회장직을 수행할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김경엽 교수입니다.
경자년(庚子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회원 여러분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을 다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학회는 1996년 설립된 이후 전통적인 유체기계 관련분야인 펌프, 수차, 송풍기, 압축기, 가스터빈 분야뿐만 아니라 환경기계, 선박, 해양에너지, 폐기물플랜트, 원자력 및 열수송 기기 등 사회가 요구하는 새로운 유체기계 관련분야들에 대해 분과를 형성하여 산/학/연/관 기술교류의 활성화와 학문 발전에 큰 공헌을 하여왔습니다.

작년 말 기준 총 회원수는 약 2230명이고, 국내 하계 및 동계학술대회 등록인원은 각각 250명, 국제 학술대회인 AICFM15 & IAHR-Asia2019 등록인원은 총 283명을 기록하였습니다. 특히, 삼다도(三多島)인 제주도에서 개최된 동계학술대회는 산업체 중심의 내실 있는 학술대회를 모토로 성황리에 마쳤으며, 삼다 실적을 거둔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우리학회 역사상 가장 많은 기관 및 특별회원사가 후원해주신 결과이므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 우리학회는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속담처럼 이사회에서 활동할 31명의 임원과 산학협력 임원 23분을 새롭게 모시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이사회에 참석이 어려웠던 분들은 제외되었으니 혜량하여 주시고, 여력이 생기면 언제라도 합류해주시기 바랍니다. 2020년 윤준용 수석부회장은 미래발전위원회와 동계학술대회를 맡고, 김동섭 부회장은 분과통합 강습회를, 최영석 부회장은 하계학술대회를, 송성진 부회장은 편집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유치업무를 계속 수행할 계획입니다.

우리학회는 1996.5 서울대학교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 내에서 유체기계연구개발협의회로 창립되어, 1997.7 통상산업부로부터 사단법인 유체기계공업학회 설립허가를 받았으며, 2005.7 학회 사무실을 현재 위치한 한국과학기술회관으로 이전하였습니다. 또한, 학회 사무실을 마련하기 위하여 2004.4 둥지사업규정 내 둥지사업추진위원회가 발족된 바 있습니다. 올해 우리학회의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둥지위원회(위원장: 김경엽 회장, 부위원장: 리광훈 부회장)를 재구성하였습니다. 후보지로는 지방에서 상경하기 편한 서울역(시청), 용산역, 수서역 근처를 물색하고, 예상금액 4억∼8억의 사무실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께서도 관련 정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년 동안 많은 일을 하기란 어렵습니다. 그러나, 올해 둥지사업의 목적을 달성한다면 우리학회는 한단계 더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할 것입니다. 이러한 과업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 그리고 여러 회원사들의 자발적인 지원 및 참여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경자년, 하얀 쥐는 지혜와 총명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우리학회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행복이 가득 넘치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월 1일
사단법인 한국유체기계학회 회장
김경엽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