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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용 수석부회장, 미국기계학회 Fellow로 선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07.20
첨부파일0
조회수
356
내용
본 학회 수석부회장인 인하대 기계공학부 기계공학전공 김광용 교수가
최근 미국기계학회(ASME, American Society of Mechanical Engineers)
펠로우(Fellow: 석학회원)로 선임됐다. ASME는 명실 공히 세계적으로
기계공학을 대표하는 학술단체로 펠로우는 ASME의 최고 회원등급이다.
국내 1만 5천명 대한기계학회 회원 중 ASME 펠로우는 이장무 서울대
총장, 서남표 한국과학기술원 총장 등 10여 명에 불과하다. 김교수는
그간 유체기계 분야에서 국제적인 학술교류에 기여한 공로와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미국 미시간대 앤아버(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
학과장인 Wei Shyy 교수를 비롯한 세계적인 석학 5인의 추천을 받고
ASME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펠로우로 선정됐다.

김교수는 2007년 아시아유체기계평의회(Asian Fluid Machinery Committee)를 창설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아시아 유체기계 분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한국 유체기계공업학회, 일본 터보기계협회 및
중국 공정열물리학회가 공동창간 예정인 유체기계 분야의 국제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Fluid Machinery and Systems(www.ijfms.org)'의 공동편집장을 맡고 있다. 현재 대한기계학회 국문
논문집 편집장을 맡고 있으며 유체기계공업학회 수석부회장으로도 활동
하고 있는 김교수는 일본기계학회 유체공학부문 국제학술지 자문위원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제적인 학술교류에도 기여하고 있다.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영국의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및 미국인명정보기관(ABI) 등이 발행하는 세계적 인명사전에
등재되어 있는 김교수는 현재까지 SCI급 논문 56편을 포함한 138편의 전문학술지 논문실적과 83편의 국제학술대회 논문실적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3월부터 약 1년 간 27편의 SCI급 국제학술지 논문을 게재 혹은
게재 확정하는 등 최근 활발한 연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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