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
내용
유체기계공업학회 회원 여러분들께,
우리 유체기계공업학회는 1996년 창설된 이래 국내 유체기계분야의 산학연 교류와 협동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그간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기계공업분야의 중견학회로 성장해 왔습니다.
지난 12월 3-4일 제주도 하이야트호텔에서 열린 연구개발발표회는 160편에 가까운 논문발표와 230명에 가까운 참석자들로 성황을 이루어 우리 학회의 발전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아울러, 년6회 발간되는 학회지 유체기계저널은 기술논문 뿐 아니라 알찬 해설 및 기술정보 기사로 내용이 갈수록 충실해 지고 있어 올 상반기에는 논문집과 기술잡지의 분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2008년 10월 일본, 중국 및 유럽의 유관학회와 협력하여 창간한 국제학술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Fluid Machinery and Systems는 지난 1년여 간 년4회 발간을 충실히 이어와 이제 SCI등재를 통해 세계적인 학술지로 도약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펌프 및 수차 분과를 비롯한 총9개 분과가 각자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최근 새로 발족한 해양에너지분과와 생활폐기물관로이송설비분과는 각별히 산업체의 관심을 끌어 지난해 성공적인 행사들을 가진 바 있습니다.
이러한 유체기계공업학회의 발전은 그간 여러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및 여러 임원들의 헌신적 봉사가 없었으면 가능한 일이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새해에는 앞으로 2년간 새롭게 봉사해 주실 제8기 임원진이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향후 2년 간 우리 학회가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의 큰 관심과 협조를 부탁 드리는 바입니다.
경인년 새해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김 광 용 드림
유체기계공업학회 회장
우리 유체기계공업학회는 1996년 창설된 이래 국내 유체기계분야의 산학연 교류와 협동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그간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기계공업분야의 중견학회로 성장해 왔습니다.
지난 12월 3-4일 제주도 하이야트호텔에서 열린 연구개발발표회는 160편에 가까운 논문발표와 230명에 가까운 참석자들로 성황을 이루어 우리 학회의 발전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아울러, 년6회 발간되는 학회지 유체기계저널은 기술논문 뿐 아니라 알찬 해설 및 기술정보 기사로 내용이 갈수록 충실해 지고 있어 올 상반기에는 논문집과 기술잡지의 분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2008년 10월 일본, 중국 및 유럽의 유관학회와 협력하여 창간한 국제학술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Fluid Machinery and Systems는 지난 1년여 간 년4회 발간을 충실히 이어와 이제 SCI등재를 통해 세계적인 학술지로 도약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펌프 및 수차 분과를 비롯한 총9개 분과가 각자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최근 새로 발족한 해양에너지분과와 생활폐기물관로이송설비분과는 각별히 산업체의 관심을 끌어 지난해 성공적인 행사들을 가진 바 있습니다.
이러한 유체기계공업학회의 발전은 그간 여러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및 여러 임원들의 헌신적 봉사가 없었으면 가능한 일이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새해에는 앞으로 2년간 새롭게 봉사해 주실 제8기 임원진이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향후 2년 간 우리 학회가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의 큰 관심과 협조를 부탁 드리는 바입니다.
경인년 새해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김 광 용 드림
유체기계공업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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